중소기업M&A를 대기업처럼 하는 M&A생태계에서, 중소기업 M&A에 맞는 개념설계 없이 진행하는 M&A는
동토에 씨앗을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한국M&A거래소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M&A 생태계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약 10년간의 중소기업M&A 개념설계와
약 7년간의 시스템구축 등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길을, 약 17년이란 세월동안 혼자 힘으로 외롭게 걸어 왔습니다.
그 결과 네트워크구축, 운영시스템구축, 내부매칭시스템 구축, 진행시스템구축을 통해 국내최초, 최대 맞춤식 ‘중개플랫폼’을 구축 하였습니다.
또한 약 17년간의 시스템구축 및 운영노하를 통해 국내최초 자율진행 플랫폼 ‘마톡’을 탄생시켰습니다
마톡은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과 같이 매도자, 매수자, 전문가의 3가지 역할을 통해 자율진행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
마톡은 주식회사, 점포/자영업, 건설/토목, 수익부동산, 기술이라는 5가지 부문에 대해 각각 M&A플랫폼이 구축 되었고, 어느 때는 부문별 독립적으로 진행되며,
어느 때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동 되어 돌아가도록 설계된 5개 부문의 거래소로 구성 되었습니다
5개부문에 대해 매도자-매수자가 직거래를 할 수 있고, 매도자-매수자-전문가가 중개/자문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
서로 유기적 상승시너지를 발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